폭스바겐코리아, 골프 GTI 50주년 한정판 100대 사전계약 시작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100대 한정 판매하는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한국 시장을 위해 마련한 모델로, 다음달 국내에 100대 한정 출시되며 가격은 5425만원이다.
한정판은 전용 외장 색상인 ‘다크 모스 그린’에 검은색 지붕과 사이드미러, 전면 스트립을 조합했다. 차량은 지난 1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됐다.
폭스바겐은 GTI 전용 다이내믹 휠 센터 캡과 밸브캡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아트벨루어 소재 스티어링 휠과 문을 열고 닫을 때 GTI 로고가 빛나는 플로어 매트를 추가했다.
차량은 2.0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SG를 조합해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7.7kg·m를 발휘한다. VDM(Vehicle Dynamics Manager)은 전자제어 유압식 프론트 디퍼렌셜 락(VAQ),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 등을 통합 제어해 주행 안정성을 지원한다.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자는 GTI 웰컴 키트와 차량별 고유 번호를 새긴 한정판 전용 넘버 플레이트를 받게 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5년·15만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출고 후 최초 1년간 사고 수리 자기부담금을 사고 1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