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민호 팬클럽, 굿네이버스에 3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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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트로트 가수 겸 방송인 장민호의 팬클럽 '민호특공대'가 굿네이버스에 3천만원을 기부했다.
굿네이버스는 민호특공대가 최근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민호특공대 회원들은 지난달 24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 추석 특집에서 MC 장민호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관심과 후원을 당부한 데 공감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
기부금은 방송에 소개된 아동을 비롯해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추석을 맞아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특집 '플러스 스테이지'도 진행됐다.
셀럽챔프 사전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한 결과 최수호가 1위를 차지했으며, 최수호의 이름으로 기부금 100만원이 굿네이버스에 별도로 전달됐다.
air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8일 09시1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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