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구의회·주민과 '지역협력 활성화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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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총장 임세진) 리빙랩 ANCHOR 센터(구 리빙랩 RISE 센터, 이하 리빙랩 앵커 센터)는 지난 8월 7일 '대학과 성북구의 지역협력 방안 및 월곡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동덕여대 리빙랩 앵커 센터장인 강수미 교수 주관 하에 성북구의회 김세운 의원과 이동호 의원, 월곡1동 문규학 주민자치회장, 월곡1·2동 상인 및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동덕여대 리빙랩 앵커 센터가 추진 중인 지역협력 사업 내용 공유와 지역민 참여 확대 방안 논의로 이뤄졌다. 리빙랩 앵커 센터는 '성북 컬처로드 크로싱'이라는 주제 아래 '2026 성북:라이브'와 '2026 세대같이 한마당 축제', '모두 전시 집담회' 등의 개최를 앞두고 있다. 학교 재학생과 인근 자영업자가 협업하는 동덕여대 사회봉사센터의 프로그램과도 연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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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주민자치회의 핵심 요청 사항은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공유할 수 있는 정기적인 소통체계였다. 주민자치회와 지역 직능단체의 정례회의 활용 방안도 논의되었다. 또한 지역 상인들은 지역상권에 대한 동덕여대 재학생들의 인식과 요구 등을 파악해 리빙랩 앵커센터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것이 상생의 출발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성북구의회 측은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고 상생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강수미 센터장은 "지역 주체들과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월곡동의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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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는 주민자치회 및 상인들과 후속 실무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지역특성과 현장의견을 하반기 사업에 적극 반영해 주민과 상인,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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