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감귤박물관에서 귤 따자"…12월 23일까지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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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서귀포시 감귤박물관은 오는 27일부터 12월 23일까지 '2026 감귤따기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감귤박물관 대표 프로그램인 감귤따기체험은 관람객들에게 제주 감귤의 뛰어난 맛과 생생한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체험은 감귤박물관 내 2개 감귤 과원에서 진행되며 체험료는 1인당 5천원이다. 직원 안내에 따라 감귤을 수확·시식한 후 직접 딴 감귤 약 1㎏을 전용 봉투에 담아서 가져갈 수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며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체험은 진행되지 않는다.
오창림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주황빛으로 물든 과원에서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가득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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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08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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