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굿바이! 잠실야구장, 정기시즌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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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메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12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두산과 롯데의 경기로 진행됐다. 평일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외야까지 2만3천700여석이 관람석이 야구팬들로 가득 찼다.

이날 두산과 롯데의 정규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지는 경기에서는 두산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김인식 전 감독이 시구자로 나섰다.
두산은 이날 롯데전을 마친 뒤 '잠실야구장 은퇴식'을 진행한다. 구단 각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등장해 팬들과 함께 구장에 마지막 작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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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7월5일 개장 이후 세계야구선수권과 1988 서울 올림픽 등을 치러온 잠실야구장은 44년 역사를 뒤로 하고 연말부터 철거에 들어간다. 같은 자리에는 2032년 초 3만석 규모의 돔구장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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