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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3, 2026

[포토] 굿바이! 잠실야구장, 정기시즌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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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관람객들이 응원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관람객들이 응원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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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메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12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두산과 롯데의 경기로 진행됐다. 평일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외야까지 2만3천700여석이 관람석이 야구팬들로 가득 찼다.

관람객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티켓 좌석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관람객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티켓 좌석표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이날 두산과 롯데의 정규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지는 경기에서는 두산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김인식 전 감독이 시구자로 나섰다.

두산은 이날 롯데전을 마친 뒤 '잠실야구장 은퇴식'을 진행한다. 구단 각 시대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등장해 팬들과 함께 구장에 마지막 작별을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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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국민감독’ 김인식 전 감독이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국민감독’ 김인식 전 감독이 시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1982년 7월5일 개장 이후 세계야구선수권과 1988 서울 올림픽 등을 치러온 잠실야구장은 44년 역사를 뒤로 하고 연말부터 철거에 들어간다. 같은 자리에는 2032년 초 3만석 규모의 돔구장이 들어선다.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입구에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알리는 펼침막이 걸려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 입구에 잠실야구장의 마지막을 알리는 펼침막이 걸려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관람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관람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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