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전국 종합병원 의료 질 평가서 최우수 등급

황정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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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의료 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의료의 질·공공성·전달체계 및 지원활동·교육 수련·연구개발 등 6개 영역, 55개 지표를 평가한다.
1-가 등급은 374개 평가 대상 중 길병원을 포함한 상위 8개 기관(약 2%)만 받았다.
김우경 길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09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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