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영재교육원, 내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도 선발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도교육청 자연과학교육원은 부설 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지원 자격을 내년도 선발부터 학교 밖 청소년까지 넓힌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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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1학년 나이대의 대안 교육기관 재학생, 홈스쿨링 청소년 등도 도내 학교 재학생과 함께 영재교육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원서는 올해 11월 9∼13일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 종합데이터베이스(GED)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영재교육원에선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2학년 152명이 모두 100시간의 융합수학·융합과학 교육을 받고 수료했다.
김희기 원장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융합 교육과정을 지속해 운영해 미래 과학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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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7일 09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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