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제3회 자유민주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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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부터 6·10민주항쟁까지 서울 도심 속 역사적 현장을 달리는 ‘제3회 자유민주 마라톤’이 8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8일 오전 7시30분 3·1운동과 4·19혁명, 6·10민주항쟁이 전개된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종로와 동대문 일대를 거쳐 성공회 성당에 이른 뒤 다시 서울광장으로 돌아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자유민주 마라톤’은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가 깃든 서울 도심을 달리는 행사로, 코스는 6.1㎞와 10㎞ 두개 부문으로 운영됐다. 6.1㎞ 코스는 1987년 6·10민주항쟁의 정신을 기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았다.
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제3회 자유민주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자유민주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제3회 자유민주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제3회 자유민주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열린 제3회 자유민주 마라톤 대회에서 동성결혼을 지지하며 큐피드 분장을 한 참가자가 결승선으로 들어오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