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남·북구 야간 순차적 단수…12월까지 상수관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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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50분부터 수요일 오전 5시까지 5시간가량 중구, 남구, 북구 일부 지역 소블록에 대한 단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처는 해당 지역 상수관망 블록 고립 여부를 확인해 상수관망을 효율·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기 위해 시행된다.
해당 기간에 ▲ 중구 학성동, 우정동, 중앙동, 반구1동 ▲ 남구 삼산동, 신정3동, 신정5동, 무거동 ▲ 북구 상안동, 천곡동 일부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단수가 진행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단수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현수막 부착, 세대별 안내문 배부 등 적극적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 세대는 단수 시간 동안 저수조 유입 밸브를 차단하고, 유입 밸브 개방 전 흐린 물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단수 작업 후 일시적으로 흐린 물이 발생할 수 있어 저수조를 사용하는 공동주택과 대형 건물에서는 미리 저수조에 수돗물을 채워둬야 한다.
단독주택과 다세대 가구는 생활용수를 미리 받아두고, 흐린 물 발생 때 충분히 방류 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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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0일 09시0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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