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TürkBalıkesir'de tekne kazasında hayatını kaybeden doktor için tören düzenlendiESPN DeportesLos Sixers intentan la remontada frente a los PistonsESPNFollow live: Jaxon Smith-Njigba hauls in TD as Seahawks build leadThe Jerusalem PostBrazil's Lula reelected to a historic fourth term in runoff votePunchNigeria’s debts and future development한겨레박찬대 인천시장 “임기 중 경제성장률 5% 달성 목표”UOLLíderes estrangeiros parabenizam Lula por reeleição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경향신문귀에 거는 삼성 첫 클립형 무선 이어폰 ‘버즈 온’ 출시매일경제30주년 앞두고 스테이크 힘준다…빕스, 청량리 롯데몰에 ‘그릴 다이닝’New Straits TimesMalaysia faces RM176bil power investment bill to fuel data centre boomDaily MailShocking moment demonstrators waving Palestinian flags forced their way into Rome's Colosseum - as protests spread across Europe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Monday, October 26, 2026

브라질 대선 86% 개표…2.9%p 앞선 룰라, 승리에 한 발짝

Translate
대선 결선 투표일인 25일 브라질 최남단 주인 리오그란데두술에서 브라질 우파 상원의원 겸 자유당(PL) 대통령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의 지지자들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대선 결선 투표일인 25일 브라질 최남단 주인 리오그란데두술에서 브라질 우파 상원의원 겸 자유당(PL) 대통령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의 지지자들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광고

25일(현지시각) 대선 결선투표를 치른 브라질에서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이 야권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1%포인트 차이로 앞서 나가고 있다.

이날 브라질 선거법원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개표율 86.41%가 진행된 가운데 룰라 대통령은 득표율 51.45%,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은 48.55%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개표가 더 진행되면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도 있지만, 룰라 대통령은 개표 초반부터 선두 자리를 빼앗기지 않고 있다.

룰라 대통령의 승리를 예상하는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당초 개표율 10.87%가 진행됐을 때 룰라 대통령의 득표율은 50.41%, 보우소나루 의원은 49.59%를 얻었다. 개표율이 절반을 넘어서면서 득표율이 벌어지는 등 점차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광고

앞서, 이달 4일 치러진 1차 투표에서는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이 줄곧 앞서 나가다 1.8%포인트 차이로 4선을 노리는 룰라 대통령을 꺾고 1위를 차지했다. 3주 뒤 결선에서도 우파 후보가 우세하다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브라질이 중남미에서 몇 안 되는 좌파 지도자가 이끄는 국가로 남을지, 아니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중남미 우파 지도자 국가의 대열에 합류할지 결정될 예정이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