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민석, 집권여당 대표로서 사과해야…김승원도 한동훈도 수사받아라" [정치쇼]

-李 대통령, 진지하게 대국민 사과…잘했다
-여기까지 온 데 당도 책임, 중진으로서 사과
-김민석도 집권여당 대표로서 사과해야
-국힘, 꼬투리 잡지 말고 이제 개헌 동참해야
-조작기소 특검법, 공소취소 권한 안 담길 것
-"재판 받겠다" 왜 해야 하나, 없다고 하면 그만
-김승원 추가 의혹? 몰랐다, 알았으면 반대
-무마 시도했다면 잘못, 수사기관서 밝혀야
-한동훈도 수사받아야…큰 범죄 저지른 현행범
-성남 라인 개입설? 의혹일 뿐 현실 아냐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9월 21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격주로 만나보는 분입니다. 정치9단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원 : 안녕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어떻게 됐든 대통령께서 그렇게 진지하게 대국민사과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어진 현실정치에 대해서 집권여당의 중진의원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김태현 : 그러면 지금 여야 통틀어서 거의 유일무이한 정치9단이신데요. 그러면 의원님 어떤 면에 대해서 사과하시는 거예요?
▶박지원 : 어떻게 됐든 국민들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한마디를 간절히 바랐잖아요. 여기까지 가게 된 것 그 자체가 집권여당의 중진의원으로서 책임이 있잖아요. 그리고 대통령이 잘못했습니다 하는 얘기를 하게 만든 것도 우리 민주당이다 이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라도 사과를 하는 겁니다.
▷김태현 : 의원님, 전반적으로 기자회견 어떻게 보셨어요? 저는 말 내용을 다 떠나서 일단 대통령의 어떤 태도나 말투나 표정이 지난번하고 완전히 달라졌더라고요.
▶박지원 : 완전히 달라졌지요. 저도 기자회견을 하시기 전에 수십차 겸손하게, 솔직하게 인정할 건 인정하고 미래로 가는 말씀을 하셔야지 내 탓이오 해야지 남 탓이라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비교적 잘하셨어요.
▷김태현 : 제가 부족한 탓입니다 하는 얘기를 한 열세 번 정도 했다고요.
▶박지원 : 그렇게 하면 됐어요. 지금도 꼬투리 잡아서 뭣이 부족하다 어쩌다 그런 소리 하면 안 돼요.
▷김태현 : 어쨌든 진솔하게 대통령이 현 상황을 진단하고 사과를 했다 뭐 이런 취지이신 건데요.
▶박지원 : 그렇지요. 오늘 아침에 한겨레 성한용 대기자의 막전막후 칼럼에서도 지적을 했지만 지금 개헌해야 돼요. 누가 임기 초에 이렇게 장애물이 되던 연임제 안 하겠다 하고 대통령이 분명히 선언했으면 국민의힘에서도 함께 개헌해야지요. 안 하겠다, 무엇이 어쩐다 이런 계속 꼬투리를 잡아서 정치를, 나라를 망치려고 하는 일이다. 저는 그렇게 지적합니다.
▷김태현 : 그건 개헌 얘기해 볼 건데요. 일단 대통령이 기자회견 다음 날에 현 상황을 비상상황이다 이렇게 진단을 했던데요. 의원님 정치 9단이시니까요. 대통령하고 여권이 이 비상상황을 벗어나려면 이 타이밍에서 뭐가 제일 가장 필요할까요?
▶박지원 :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해야 돼요. 개헌도 공소취소 문제도 하지 않는다 이걸 믿어야 돼요. 그리고 연임제 공소취소 문제를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으면 콱 잡아야 된단 말이에요. 대통령께서 하셨으니까 앞으로 꿈도 꾸지 마라. 제가 야당 대표라 하면 그렇게 밀고 가야지. 자꾸 의심하고, 소위 타이틀을 붙이면 내가 이렇게 해도 야당이, 국민이 못 믿어? 그러면 또 다른 생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잘하셨고,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말씀하신 것을 견지해나가셔야 된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태현 : 대통령이 지금 연임할 생각이 없다라고 말한 이후에,
▶박지원 : 안 한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할 수가 없어요. 민주당이 200석 이상의 의원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몰라요. 그걸 확보를 하려면 진보권 의원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누가 못 믿을 사람들도 생길 테니까 저부터 반대예요.
▷김태현 : 의원님도?
▶박지원 : 네, 저는 반대예요. 왜냐하면 제가 국회의원 하면 얼마나 더 하겠어요. 제 나이가 팔십넷인데 무슨 영광을 바라서 국민들이 바라지 않는 연임제를 하자. 동조 안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보면 20여 명 이상의 국민의힘 의원들을 데려와서 해야 되는데 안 되잖아요. 안 되는 걸 빤히 하는 장동혁, 빤히 하는 한동훈. 그런 소리를 하면 안 된다 이거지요.
▷김태현 : 그런데 김민석 대표는 개헌하자고 지금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로 제안했던데요.
▶박지원 : 그래서 김민석 대표가 저는 대통령께서 사과를 하셨으면 집권여당의 대표로서 저는 김민석 대표도 국민들에게 잘못한 것을 진지하게 사과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개헌을 하자라고 주장한 것은 잘한 주장이에요. 그건 해야지요.
▷김태현 : 그런데 야당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은 것 같아요.
▶박지원 : 글쎄, 움직이지 않는 그 야당을 탓해야지. 어떤 대통령이 임기 초에 이렇게 하자, 제가 볼 때도 내년까지 개헌하지 못하면 개헌은 완전히 또 물 건너갑니다. 항상 역대 대통령들이 선거 때는 공약해놨다가 임기 초에는 블랙홀 되니까 안 한다 했다가 또 임기 말에 가서는 개헌하자예요. 그때는 대통령후보들이 생겨버려요.
▷김태현 : 그러면 반대하지요.
▶박지원 : 반대하지요. 그러니까 현재는 물론 대통령후보를 꿈꾸는 사람은 있어도 표명한 사람은 아직 없어요.
▷김태현 : 그렇지요. 대통령이 2년차인데요.
▶박지원 :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 내년까지 개헌하지 못하면 영원히 못 한다. 5공, 6공화국 이 굴레에서 살아야 되냐 이거예요. 나는 국민의힘이 이렇게 좋은 케이스를 개헌하자 받아들이면 얼마나 좋겠어요.
▷김태현 : 왜 안 받는다고 보세요?
▶박지원 : 그 사람들은 철학이 없어요.
▷김태현 : 철학이 없다?
▶박지원 : 그냥 무조건 이재명은 싫다지. 지금 1년 반도 대통령 되지 않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무슨 내란을 도모합니까, 쿠데타를 합니까? 임기 끌어내리자 뭐 어쩌자 이건 진짜 나쁜 거예요.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자기들 같은 당이 민주당은 아니다 이거지요, 국민도 아니다 이거지요.
▷김태현 : 대통령이 연임할 생각은 없다 이렇게 얘기했고요. 공소취소에 대해서는 특검법에 공소취소 조항을 삭제해달라라고 국회에 요청했던데요.
▶박지원 : 그러면 됐잖아요.
▷김태현 : 그러면 일단 법사위에서도 특검법에 이거 조작기소 관련된 것만 넣지 특검 그거에 권한은 안 주는 거지요. 대통령이 얘기했으니까요.
▶박지원 : 그렇지요. 당연히 안 주지요. 그리고 사퇴는 했지만 김승원 의원도 공소취소 모임의 공동대표였지만, 내가 장관이 되더라도 안 한다, 반대한다. 분명히 했잖아요.
▷김태현 : 그러니까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게,
▶박지원 : 그 일각에서 하는 그 사람들이 문제라니까요. 그 사람들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못 믿어요. 이렇게 얘기하면 저렇게 잡고, 저렇게 얘기하면 이렇게 잡고.
▷김태현 : 그러니까 아예 근본적으로 임기 끝나고 내가 재판받을게 그냥 그렇게 한마디 하면 되지. 이렇게 표현하던데요.
▶박지원 : 왜 재판이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것도, 또 앞으로 전개는 내가 그러면 뭐 다 할게. 왜 꼭 그런 말씀을 해야 됩니까? 없다고 하면 그만 아니에요. 연임제에도 대통령이 나 연임하겠다는 말씀을 한번도 안 했어요. 그런데 자꾸 나 도둑질 안 하겠다 하고 돌아다니라는 말이에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박지원 : 그러한 것까지 전부 족쇄를 채워서 대통령께 압박을 하는 것은 그 자체가 썩은 정치예요.
▷김태현 : 그런데 의원님, 만약에 조작기소 특검 했는데 진짜 막 해 봤더니 조작기소하고 증거위조하고 막 그런 게 밝혀졌어요. 그러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박지원 : 그 자체가 문제가 되겠지요. 그 사람들이 처벌받는 거 아니에요. 저는 김대중 대통 때 우리가 정권 재창출이 최대의 개혁목표다, 혁신이다 이렇게 정하고 나갔을 때 그 길이 뭐냐. 현직 대통령의 성공이다. 즉 김대중 대통령의 성공이다. 그래서 저는 그런 문제는 몇 사람들이 지적하시던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되면 국민은 민주당 후보로 정권 재창출을 해 줍니다.
▷김태현 : 그렇겠지요.
▶박지원 : 그러면 설사 그러한 문제가 대두되더라도 국민들이 그러면 안 된다 하는 거지.
▷김태현 : 속된 말로 퇴임 후가 안전하다?
▶박지원 : 그렇지요. 그러면 안 된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 그러면 안 된다. 이런 게 나오지. 보십시오. 우리는 정권 재창출, 노무현 대통령이 탄생했지만 대북송금 특검을 하잖아요.
▷김태현 : 맞아요.
▶박지원 : 그래서 대북송금 특검의 결론은 뭐냐. 대북송금이 김대중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다 이 얘기를 끌어내려고 한 거예요. 제가 피해자 아니에요.
▷김태현 : 맞아요.
▶박지원 : 그렇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고, 내가 죽더라도 이건 아니다라고 하니까 1심, 2심에서 20년 구형에 12년 선고를 받았지만 진실이 살아나오잖아요. 그래서 성공한 대통령이 돼야지요. 국민들이 대북송금 특검에 대해서 어떤 결론을 내렸어요? 결국 나중에 열린우리당-민주당 통합하면서 대북송금 특검에 대해서 민주당이 사과했잖아요. 국민이 대통령을 지켜주는 그런 이재명 정부가 돼야 되고, 그런 정권재창출이 더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려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김승원 의원, 전 장관후보자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토요일날 오전에 사퇴를 했어요. 그런데 그 전날 성추행하고 음주운전 관련된 탄원서가 청와대에 전달됐다는 거고, 그리고 사퇴한 날 저녁에 그거 관련된 KBS의 단독보도가 있었는데요. 법사위 차원에서 이거 몰랐습니까?
▶박지원 : 몰랐습니다. 다른 법사위원들이 알았는지 여부는 아직 우리가 토론을 안 해 봤기 때문에 몰라요. 그렇지만 저는 분명히 몰랐습니다. 알았으면 반대하지요.
▷김태현 : 의원님은 그러셨을 것 같아요. 아셨을 것 같아요.
▶박지원 : 반대하지요. 몰랐어요. 물론 모른 것도 국민한테 죄가 되지요. 왜 철저히 몰랐느냐 하는 추궁은 받을 수 있었지만 몰랐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대표 또 이렇게 좋은 후보가 없다. 저도 그 당시까지 아직까지 KBS 보도의 진실을 본인으로부터 확인은 못 했지만, 이런 게 나왔다 하는데 그런 얘기를 어떻게 하겠어요. 저는 김민석 대표하고 똑같은 말을 했는데 몰랐다. 김민석 대표도 몰랐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퇴 발표하기 전날 밤에 제가 해남에서 김민석 대표하고 상의를 했어요.
▷김태현 : 어떻게 할 건가? 왜냐하면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에요?
▶박지원 : 그렇지요. 정치는 김대중 대통령을 김 대표와 내가 모셨지 않냐. 뭐라고 하셨냐, 아무리 자기가 억울하더라도 국민이 믿지 않으면 국민 뜻을 따라라. 그런 얘기를, 의견을 나눴어요. 그래서 더 추이를 보자. 사퇴를 이미 당내에서도, 제가 공개적이지는 않지만 김민석 대표하고 논의했어요.
▷김태현 : 이미 대통령 기자회견이 있었던 금요일 저녁에 당에서는,
▶박지원 : 저녁에 했지요. 저녁 아마 밤 11시쯤 될 거예요.
▷김태현 : 이 성추행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도?
▶박지원 : 모르는 상태에서 국민 여론을 보면 알잖아요. 계속 언론보도나 국민 여론이 그 자체를 못 믿는다고요. 청탁 여부와 특히 저는 아무리 선언을 했지만 김승원 후보자는 공소취소 모임의 공동위원장을 했기 때문에 이런 의혹을 받는구나. 하지만 어떻게 됐든 국민이 그렇게 싫다고 하면 물러가는 것이 좋다 이런 의견을 조율을 했어요.
▷김태현 : 이미 금요일 저녁에도 김민석 대표가 조율을 했는데 그다음 날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김승원 후보자가 자진사퇴한 거예요. KBS 보도가 있었고요.
▶박지원 : 그렇지요.
▷김태현 : 그런데 김승원 후보자는 이거를 알고 있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제 KBS와 TV조선 단독보도를 보니까 이미 사퇴하기 전날, 그러니까 우리 의원님이 김민석 대표하고 조율하고 있었던 이 시점에 탄원서를 쓴 전직 보좌관들 만나서 이거 좀 무마하려 그랬다는 보도가 있었거든요.
▶박지원 : 그거를 알고도 고소를 했다고 하면 김승원 의원이 잘못이에요.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해야지요. 그래서 그런 의혹이 사실인가 하는 것은 앞으로 수사기관에서 수사해라 이거예요. 무조건 보호만 하지 않겠다.
▷김태현 : 이거 사퇴는 했지만 당에도 굉장히 아직도 여진이 남아서 부담되는 거 아니에요.
▶박지원 : 여진이 많지요.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의견을 들어보고, 수사기관이 수사해서 밝혀라 이거지요. 마찬가지로 한동훈 의원도 공무상 취득한 비밀인지 검찰 캐비넷에 있을 만한 모든 자료를 가지고 그렇게 까발렸다고 하면 당신도 책임져라. 내가 국정원장을 했는데, 만약 국정원장을 하면서 알고 있는 엑스파일을 지금 제가 공개를 하면 아마 SBS부터 제가 박지원이 아주 스타가 될 겁니다. 진짜 저는 뇌관을 가지고 살아요. 그렇지만 국민적 확 인기는 있겠지만 국정원법 위반으로 감옥 가야 돼요. 그래서 나는 김승원 의원도 지금 사퇴는 했지만 그런 잘못이 있다면 수사받아라. 한동훈 의원도 수사받아라. 박지원은 말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쨌든 여권 입장에서는 김승원 후보자 인사참사가 난 거잖아요. 야권 의원도 마찬가지이지만 오늘,
▶박지원 : 자꾸 한동훈 얘기도 좀 해 봐요. 한동훈 얘기도 좀 해 보자고요.
▷김태현 : 중요한 게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요.
▶박지원 : 김태현 앵커하고 친구니까 자꾸 피해
▷김태현 : 제가 뭘 피해요.
▶박지원 : 웃자고 한 얘기. 웃자고 한 얘기지만 진실이에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박지원 : 한동훈은 굉장히 큰 범죄를 저지른 현행범이에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박지원 : 어떻게 그런 짓을 해요? 검찰 수사자료, 캐비닛에 있을 법한 녹취자료, 기소의견서 이런 걸 몽땅 가지고 나와서 했다. 국민들은 그게 지금 옳은 거예요. 독수독과(毒樹毒果) 아니에요. 옳은 거지만 그 자체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돼요. 한동훈이 처벌받지 않으면 법치국가 아니에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영등포경찰서에서 지금 수사 진행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으니까요.
▶박지원 : 그러니까 수사하라 그래요. 그 대신 김승원도 그러한 의혹에 대해서 수사해라.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마지막 질문인데요. 오늘 야권하고,
▶박지원 : 오늘 더 좀 길게 합시다.
▷김태현 : 이것도 중요한 거라서요. 경기 성남라인 비선이 인사개입 해서 이렇게 된 거 아니냐고 오늘 언론에서 지적하던데요.
▶박지원 : 글쎄요. 저도 지적은 받지만, 제가 김현지 부속실장하고 잘 알아요. 보좌관 할 때부터 잘 알고, 우리 고향 후배라 아는데요. 그렇게 성남라인이 개입됐다는 의혹만 있지, 현실은 아니잖아요.
▷김태현 : 현실은 그렇지 않다?
▶박지원 : 그렇지 않다는 게 아니에요. 현실은 밝혀진 게 없잖아요. 만약에 그러한 의혹이 진실이라고 하면 대통령은 반드시 척결시켜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박지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지원 : 더 하자니까요.
▷김태현 : 안 가실래요? 더 할까요?
▶박지원 : 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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