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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September 10, 2026

한겨레 윤은숙 기자, ‘보건의료정보 활용 확산 공로’로 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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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일(왼쪽) 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연례 심포지엄’에서 한겨레 건강의료섹션팀 윤은숙 기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시상한 뒤 함께 표창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최승식 건강한겨레 기획위원
최경일(왼쪽) 복지부 첨단의료지원관이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연례 심포지엄’에서 한겨레 건강의료섹션팀 윤은숙 기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시상한 뒤 함께 표창장을 펼쳐보이고 있다. 최승식 건강한겨레 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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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건강의료섹션팀 윤은숙 기자가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년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연례 심포지엄’에서 ‘2026년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포상 분야는 ‘보건의료정보기반 조성 및 활용 확산’이다. 윤은숙 기자는 복잡하고 전문적인 정책과 기술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보건의료정보의 활용과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은숙 기자는 의료 마이데이터와 전자의무기록(EMR), 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 의료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보건의료정보 분야의 주요 정책과 의료 현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취재·보도해왔다. 이 과정에서 복잡하고 전문적인 정책과 기술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전달하고, 보건의료정보의 활용과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왔다.

윤 기자는 보도 외에도 보건의료정보 활용을 둘러싼 사회적 논의에 참여해왔다. 지난해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연례 심포지엄에서 ‘AI 시대의 책임과 윤리’ 세션 토론자로 참여해 의료 AI와 보건의료정보 활용에 따르는 사회적 책임과 윤리에 대한 논의에 참여했다. 같은 해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미디어 전략 민간 자문단으로 활동하며 보건의료정보 정책의 대국민 소통 방안 등을 자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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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기자는 “의료 데이터와 AI 등 새로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회적으로 논의하는 일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정책의 변화를 충실히 취재하고, 그것이 의료 현장과 환자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독자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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