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WNBA playoffs: Valkyries-Aces updates, highlightsESPN DeportesAces, ganar o irse a casa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UOLEx-presidente José Sarney é internado na UTI após procedimento abdominalColliderThe 10 Most Cringeworthy Movies of All Time, Rankedالشرقصديق المشتبه به الأردني في اختراق بيانات FBI: قلت له "أنت تنتحر"النهارفتوى ستنقذ مرضى الاكتئابNew Straits TimesEngland gain edge over Greece in Women's World Cup play-offsG1Medicina muito além do consultórioRadio-CanadaInondations de 2024 au Brésil : Shell poursuivie en justice pour 108 millions $ USCNN بالعربية"لن أهاجم إيران قبل انتخابات التجديد النصفي".. لماذا أدلى ترامب بهذا التصريح؟سكاي نيوز عربيةنموذج ذكاء اصطناعي يرسل بلاغا كاذبا للشرطة عن جريمة قتل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aturday, October 10, 2026

북한, 트럼프 행정부의 ‘최악 인신매매국’ 지정에 “중상 모독, 정치적 도발”

Translate
지난 3일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을 참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3일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을 참관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10일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을 24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국으로 분류한 것을 두고 “악랄하게 중상 모독하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반발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담화에서 “인권을 정치화, 무기화하여 대조선 적대시 정책의 기본 수단으로 삼으려는 미국의 비열하고 악의적인 기도가 다시금 명백히 확인되였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 정부의 해당 보고서 발표를 “기만적인 ‘보고서’ 놀음”이라며 “우리 국가의 주권과 내정을 침해하고 우리 공민들의 권익을 해치는 적대시 정책의 집중적 표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공민들의 권익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는 미국의 대조선 ‘인권’ 소동은 기타 적대 행위들과 함께 대미 최강경 대응의 우선적인 적용 대상으로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국무부는 지난 8일(현지시간) 발간한 ‘2026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으로 분류했다. 북한은 2003년 보고서에서 3등급에 지정된 후 올해까지 24년 연속 최하위 등급에 올랐다.

국무부는 이 보고서에서 북한에서 정치적 탄압의 일환으로 정치범 수용소와 노동교화소 등에서 성인뿐 아니라 아동까지 강제노동에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해외 파견 노동자에게 강제 노동을 시키는 과정에서 정부 차원의 인신매매가 자행된 것으로도 파악했다. 미 국무부는 “북한 정부는 국가 주도 강제노동으로 얻은 수익을 정부 운영 자금으로 사용했다”고 비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