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국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서 국토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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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적·드론 측량 경진대회'에서 장관 표창(대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11일 전북 남원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국토정보 종사자 사이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첨단 측량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16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경합에서 도 대표로 출전한 삼척시와 원주시는 측량 기술력과 드론 활용 능력을 과시했다.
평가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분야별 핵심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적측량 분야는 측량 성과 결정, 장비 운용 능력, 신속성 등을 심사했으며, 드론 측량 분야는 관련 법규 이해, 관측 정확성, 촬영 적합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도 대표팀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두 분야 모두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박명재 도 토지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군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무원들의 전문성 강화 노력이 결실한 것"이라며 "검증된 선진 측량 기술력과 첨단 드론 활용 능력으로 도민들에게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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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13일 09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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