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통시장 한자리에…9∼11일 공주서 '전국우수시장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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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9∼11일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일원에서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주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우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4년 시작된 박람회가 충남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올해 박람회에는 전국 120개 전통시장·상점가에서 133개 점포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우수 상품 전시·판매, 라이브커머스, 먹거리장터, 문화 행사 등이 마련됐다.
박수현 지사는 "1500년 전 동아시아 교류의 중심지였던 웅진 백제의 역사를 품고 있는 공주에서 전국 전통시장 화합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9일 09시2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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