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전통시장·상점가서 장 보면 최대 3만원 환급

서부발전, 온누리상품권 9천만원 지원…3억원↑ 소비 진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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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오는 24일부터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에서 장을 보면 최대 3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고 22일 밝혔다.
당일 합산 구매액 기준 3만원 이상∼6만원 미만은 1만원, 6만원 이상∼9만원 미만은 2만원, 9만원 이상은 3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는 24일 태안읍 백화 골목형 상점가, 31일 안면도수산시장, 11월 1일 백사장항 골목형 상점가, 11월 6일 신진항 골목형 상점가, 11월 13일 태안 오일장 및 태안 동부시장, 11월 14일 태안 서부시장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를 위해 한국서부발전이 온누리상품권 9천만원어치를 지원한다.
태안군은 이번 환급 행사를 통해 3억원 이상의 소비 진작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맞물려 상권 활성화 시너지가 더 클 전망"이라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침체한 골목상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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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9시0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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