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이용 끊긴 구청 예식장…울산 북구, 대관 폐지 추진

장지현기자
이미지 확대
[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가 7년 가까이 이용 실적이 없는 구청 예식장 대관 폐지를 추진한다.
10일 북구에 따르면 최근 이런 내용의 '북구청 대회의실 사용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다.
현행 조례는 북구 주민이 구청 대회의실을 예식장으로 사용하고, 폐백실과 구내식당 등 부대시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북구청이 관리하는 유일한 공공예식장이지만, 2019년 11월을 마지막으로 이용 실적이 없어 관련 규정을 정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대회의실 사용범위에서 예식장 사용 조항을 없애고, 예식 부대시설 사용 규정과 요금 항목을 삭제하는 내용이다.
북구는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받는다.
북구 관계자는 "장기간 예식장 이용 실적이 없어 대관 폐지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jjang23@yna.co.kr
관련 뉴스
- 울산 북구,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무료화 등 69개 공약 추진
- 울산 북구 무룡산 정상 전망쉼터 이달 말 준공
- "울산 공공청사 7곳 중 5곳 일회용 컵 사용률 증가"
- 울산 북구, 명촌지구 풍수해 정비사업 실시계획 수립
- 울산 북구청 실업팀, 전국장애인체전서 한국신기록 3개 달성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0일 08시33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