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지스타 참가 10년 동행 엔씨...올해는 지원 부스 마련

엔씨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에서 게임 스타트업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관 참가를 지원한다.
엔씨는 다음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지스타 B2C관에서 ‘Startup with NC’ 부스를 마련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씨의 후원으로 이번 지스타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슈퍼조이와 지니소프트 2곳이다.
올해는 후원 10주년을 맞아 B2C관에 부스를 꾸려 참가 기업이 일반 관람객에게 게임을 선보이고, 이용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엔씨는 게임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해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함께 2017년부터 10년째 스타트업의 지스타 참가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43개 스타트업에 총 51회의 지원을 제공했다. 참가 기업은 △B2B관 독립부스와 전시회 입장권 지원 △업계 관계자와 비즈니스 협력 △언론 인터뷰 등 홍보 기회를 지원받았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성과조사에 따르면 엔씨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중 조사에 응답한 17개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약 675억원을 기록했다.
지스타 참가 당시 매출(약 102억원)보다 6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참가 이후 누적 매출은 약 2907억원에 달하며, 참가 당시(2022년) 매출이 없던 한 기업은 현재까지 1941억원의 누적 매출을 올렸다.
고용과 투자 성과도 이어졌다. 응답 기업의 종사자 수는 참가 당시 163명에서 현재 448명으로 늘어 285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겼다.
해당 기업들은 지스타 참가 이후 누적 192억원 투자를 유치했으며, 157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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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에서 Startup with NC 부스를 통해 게임 스타트업 참가를 지원합니다.
10년째 이어온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전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지스타 현장에서 확인될 이용자 반응과 상생 프로그램의 실효성에 업계 시선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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