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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28, 2026

“20대 아내 임신·내년 출산”…빅뱅 출신 승리, 이미 혼인신고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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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사진| 스타투데이 DB

승리. 사진| 스타투데이 DB

그룹 빅뱅 출신 승리(36·본명 이승현)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는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28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승리는 20대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으며,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는 최근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남성 A씨를 소주병으로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의혹이다.

이와 관련 승리 측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상대방에게 휘두르거나 폭행·협박한 사실은 없다고 반박했다.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구체적인 사건 경위는 수사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한편 승리는 2006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빅뱅으로 데뷔해 ‘거짓말’, ‘붉은 노을’, ‘뱅뱅뱅’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9년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팀을 탈퇴했다.

이후 성매매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 등 총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승리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이 확정돼 복역하다 지난 2023년 2월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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