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스포츠과학과, ‘88서울올림픽·패럴림픽기념 2026국제스포츠과학학술대회’서 한국운동영양학회 최우수 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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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대학원 스포츠과학과 석사과정 정윤영 학생(지도교수 하민성)이 지난 20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열린 ‘제38회 88서울올림픽·패럴림픽기념 2026국제스포츠과학학술대회’의 분과학회인 한국운동영양학회 구두 발표 부문에서 최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정윤영 학생은 ‘Acute Effects of Slow-Paced Breathing on Prefrontal Cortex Hemodynamics and Heart Rate Variability in Healthy Young Men’을 주제로 느린 호흡이 심박변이도와 전전두엽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심장과 뇌의 생리적 반응 간 연관성을 탐색한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의 참신성과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최우수 발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윤영 학생은 “하민성 지도교수님과 스포츠과학과 교수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됐다. 늘 함께 연구하며 도움을 주시는 연구실 동료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발표는 연구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뜻깊은 동기부여가 됐다. 앞으로 호흡과 운동이 인체에 미치는 생리학적 효과를 깊이 있게 탐구해 대중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를 이어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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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인 스포츠과학과 하민성 교수는 “이번 연구와 학술대회 발표가 학생이 연구자로 성장하는 좋은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폭넓은 연구 경험을 쌓고 관심 분야를 심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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