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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1, 2026

서울대 어린이병원 1억 기부하더니…한지민, 이번엔 후원회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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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 <강영국 기자>

배우 한지민. <강영국 기자>

배우 한지민이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간다.

서울대병원은 지난달 28일 “꾸준한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한지민을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위촉식은 지난달 23일 진행됐다.

한지민과 서울대병원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평소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에 참여해온 그는 지난해 12월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며 환아들을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한지민은 “병원에서 만난 아이들이 마음에 남아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홍보대사로서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기꺼이 함께하고, 서울대병원 후원회의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한지민은 배우 최우식과 함께 서울대병원 후원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의료 분야 기부의 필요성을 알리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대병원 후원회는 2005년 출범했다. 병원의 교육·연구·진료·공공의료 분야를 지원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돕는 등 의료 발전과 환자 지원을 위한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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