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메가프로젝트 지원···새만금에서 현장 간담회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새만금 개발 사업의 경과를 살핀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전북 군산 새만금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새만금 지역에 총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인공지능(AI)과 로봇, 에너지 사업의 성장거점을 구축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직접 메가성장특위 위원장을 맡은 김 대표는 지난 9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메가특구법을 이번 정기국회 최우선 입법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은 메가특구법의 이름을 바꾼 ‘초광역특구법’을 이달 내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총리 시절 새만금·전북 대혁신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새만금 개발사업에 관심을 표현해왔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전날 전북 새만금33센터에서 열린 새만금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현 정부 임기 내 최대한 진척 시켜 성과와 추진 동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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