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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6, 2026

부산의 맛과 지역 관광 발전 방향은…글로벌 미식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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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부산 식재료 식문화 소개, 전문가 셰프 교류 '갈라디너'

이미지 확대 2026 글로벌 미식 포럼

2026 글로벌 미식 포럼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7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미식의 대전환: 왜 로컬인가'를 주제로 '2026 글로벌 미식 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 국내외 미식 전문가, 셰프, 관광·외식업계 관계자, 부산 지역 조리학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고유의 식재료와 자연환경, 식문화가 지닌 가치를 살펴보고 부산 미식 관광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은 개회식에 이어 기조 세션, 해외 사례 발표, 부산 미식 자산 조명, 부산 미식의 미래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의 식재료와 식문화를 담은 로컬 식품을 소개하는 '미식 스테이션'과 국내외 미식 전문가 및 셰프 간 교류를 위한 '갈라 디너'도 운영한다.

시는 28일 해외 미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산의 로컬 미식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범어사에서 전통 장과 사찰음식을 체험하고, 금정산성 막걸리 양조장을 방문해 부산 전통주의 가치와 문화를 살펴본다.

나윤빈 부산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이번 포럼이 부산 미식 가능성을 세계와 나누고 부산이 세계 미식의 흐름을 이끄는 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08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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