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PAF: Training planes in fatal crash not yet that oldESPN DeportesEN VIVO: ¡Pratt pone a soñar a Brewers con HR en entrada 12!ESPNFollow live: Pratt crushes homer in extras, Brewers on the brink of becoming world championsDaily MaverickUS costs of Iran war rise to over $47bn, according to Pentagon estimate한겨레부산참여연대가 뽑은 올해 좋은 정책상…북구Bollywood HungamaSCOOP: Godzilla Minus Zero's India release likely to be PUSHED to November 20 due to Ramayana's two-week IMAX exclusivity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The Sydney Morning HeraldPop-up Chatswood restaurant named Good Food Guide Food for Good winner경향신문청신경 아예 안 보이는 선천성 난청이라도··· 인공와우 수술로 청각 발달 가능성 보인다RMF24Ajzenkot wzywa Netanjahu do odejścia. „Społeczeństwo zagłosowało za zmianą”Lenta.ruГосдолг США рекордно выросESPN CricinfoMushfiqur out with 'contusion injury', expected to be fit for second Test against West Indie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Wednesday, October 28, 2026

‘대구의 맛과 커피를 한 곳에서’···대구음식산업박람회·커피&카페페스타 29~31일 개최

Translate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 홍보 전단. 대구시 제공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 홍보 전단.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엑스코 서관 1·2홀에서 ‘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와 ‘2026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식품·외식 관련 업체 262곳이 총 454개 부스를 차릴 예정이다. 지역 대표 먹거리는 물론 국내·외 커피 브랜드, 카페·디저트 등 식품·외식 분야의 최신 흐름과 정보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차세대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도 될 전망이다.

대구음식산업박람회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과 간편식 제품, 푸드테크 기술 등을 선보인다. 참여기업의 비즈니스 지원 및 청년 등 예비 창업자를 위한 컨설팅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10미관’에서는 대구 향토음식 10가지를 접할 수 있다. 지역 한식대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한식관’에서는 다채로운 한식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대구시의 ‘외식업소 간편식 메뉴개발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밀키트도 맛볼 수 있다. 현장에서 최대 50% 할인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혼밥·배달 메뉴를 소개하는 ‘혼밥관’, 고단백·저당 다이어트 및 식단관리용 간편식을 선보이는 ‘헬시플레저관’ 등도 꾸려진다.

행사 기간 내내 한식요리와 제과·제빵·공예, 칵테일 경연대회가 열려 외식산업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우수 작품을 전시한다.

2026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 홍보 전단. 대구시 제공

2026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 홍보 전단. 대구시 제공

올해 대구국제커피&카페페스타에서는 커피와 디저트·굿즈·브루잉을 아우르는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를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문화를 소개한다.

‘커피브랜드·카페창업’ 부스에서는 국내·외 커피 브랜드와 카페 창업 관련 업체를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커피 관련 용품과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하는 ‘커피굿즈&라이프’ 부스는 첫 선을 보인다.

대구시는 ‘글로벌커피관’을 9개국 규모로 확대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커피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넓혔다. 해외 커피 생산국과 국내 구매자를 연결해 커피 산지와 국내 시장 간의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한다.

특히 개막식에는 코스타리카·엘살바도르·페루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시는 이들 국가와의 커피산업 교류 및 협력 확대 가능성을 살필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열리는 ‘대구 컵 테이스터스 챔피언십(DCTC)’에서는 커피 감별 능력을 겨루는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학생들이 직접 창작커피를 선보이는 ‘DHC K-커피 학생 챌린지’도 처음 진행된다.

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음식산업박람회’ 현장. 대구시 제공

지난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음식산업박람회’ 현장.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행사기간 중 지역 카페 43곳과 연계한 ‘대구 카페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기로 했다. 대구 도심 곳곳의 카페와 커피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카페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 위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만의 맛과 멋, 커피의 매력을 문화와 관광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대구를 대한민국 대표 미식 및 커피도시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음식·커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발전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