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지리산국립공원 직원·자원활동가 초청 교류 행사

지속가능한 식생활·환경 보전 가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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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풀무원[017810]은 지난 7∼8일 충북 괴산군 풀무원아카데미에 지리산국립공원 직원과 자원활동가를 초청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참가자들은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에 관한 강의를 듣고 지속가능한 식생활 체험, 풀무원농장 설립자 원경선 원장 기념관 견학, 명상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1월 국립공원공단과 지리산국립공원 보전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자원활동가 의류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구호 물품 전달 등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헌 풀무원 경영기획실장은 "앞으로도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오는 24일과 31일 20∼39세 성인을 대상으로 '2030 김치학교 - 비우고 채우는 냉장고 리셋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9일 08시4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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