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회원구 한전 건물서 불…50대 남성 연기 흡입

박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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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13일 오전 7시 17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의 4층짜리 한국전력공사 건물 3층 휴게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이 중 5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은 연기가 솟아오르면서 소방당국에 화재 신고 2건이 접수됐다.
전력 공급 등 한전 업무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28분 만인 오전 7시 45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9시2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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