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아미오, 소노펫과 반려견 캠페인…유기견 사료 지원

내년 2월까지 제품 체험 행사…내달 헌혈견 위한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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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풀무원[017810]의 펫푸드(반려동물식품)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협업해 반려견을 위한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 캠페인을 내년 2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강원 홍천 소노펫을 방문하는 반려견 동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풀무원은 캠페인 기간 소노펫에 투숙하는 모든 고객에게 체크인 시 반려견 간식과 사료 견본품으로 구성된 웰컴키트(환영선물)를 제공한다.
리조트 내 식음료 매장 '띵킹독'에서 반려견 전용 음료인 '멍푸치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아미오 두부과자를 증정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풀무원아미오는 소노펫이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에게 정기적으로 사료를 지원하고, 입양이 확정된 유기견에게도 사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헌혈견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한다. 다음 달에는 건국대학교 KU 아임도그너헌혈센터와 함께 '헌혈 영웅견 힐링스테이' 행사를 개최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펫캉스'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번 협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8시5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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