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rerDOT eyes new diving tourism spot in Misamis OrientalCNN TürkHava Durumu (29-10-2026)PunchAkpabio alleges payment for social media attacks on TinubuESPN DeportesAmérica extiende racha sin ganar en el Banorte한겨레“아빠, 보고싶어”…무면허 지게차 사고 유족, 진상 규명 요구ZDF heuteAktuelle Pressemitteilungen des ZDFThe South AfricanOrlando Pirates expected starting XI against Kaizer ChiefsGolem.deApple: Mac Studio mit 512 GB RAM kostet mehr als 25.000 Euro3DNews«Да, мы вайбкодим»: Epic Games подтвердила повсеместное использование ИИ в разработке Fortnite, Unreal Engine 6 и не толькоSportstarLockie Ferguson ruled out of New Zealand vs India T20I series; Replacement namedMyJoyOnlineThe Inconvenient Truth: One Africa in our speeches, 54 agendas in our decisionsHet Laatste NieuwsEerste dag van nationale rouw gestart, geluidsopnames onthullen dat verkeersleider in de fout gegaan i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29, 2026

대학 기숙사 4곳 중 3곳 카드 결제 안 돼…절반 이상 ‘현금 일시납’

Translate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광고

대학 기숙사 4곳 중 3곳은 기숙사비를 카드로 낼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숙사비를 현금으로 한꺼번에 내야 하는 곳도 절반을 웃돌았다.

29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공개한 ‘2026년 10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를 보면, 올해 4년제 일반·교육대학 기숙사 252곳 가운데 카드납부가 가능한 곳은 61곳(24.2%)에 그쳤다. 지난해보다 8곳 늘어난 수치다. 현금으로 한꺼번에 기숙사비를 내야 하는 곳은 144곳(57.1%)이었다. 지난해보다 5곳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절반을 웃도는 수준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립대학은 중도 퇴실에 따른 환불·정산 업무와 카드 수수료 부담 때문에 카드납부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내년에 국고로 카드납부 시스템을 구축해 사립대학에 보급할 계획이며, 국립대학은 내년까지 모두 카드납부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학 기숙사 수용률은 올해 21.7%로 지난해(22.2%)보다 0.5%포인트 감소했다. 교육부는 “기숙사 방은 늘었지만 학생들의 거주 선호를 반영해 1인실을 확대하고 4인실 이상 다인실을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1인실은 지난해보다 6.3% 증가한 반면 4인실 이상 다인실은 1.1% 감소했다.

광고

일반 국민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대학의 온라인 공개강좌 수는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대학의 공개강좌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인 케이무크 2262개와 대학 강의·학습자료 등을 공유하는 케이오시더블유 543개를 합쳐 총 2805개로 집계됐다. 전년(2485개)보다 12.9% 증가한 수치다. 국공립대학은 564개로 전년보다 18.2%, 사립대학은 2241개로 11.6% 늘었다.

지난해 학생 1인당 도서관 자료구입비는 15만7697원으로 전년보다 3.4% 증가했다. 국공립대학은 21만3210원, 사립대학 14만7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대학이 19만2119원으로 비수도권 대학보다 약 6만4000원 많았다.

광고

광고

올해 사립대학 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96.2%로 지난해보다 4.3%포인트 하락했다. 수익용 기본재산 확보율은 학교법인이 기준에 따라 확보해야 할 수익용 재산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로 높을수록 대학의 재정 안정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사립대 법인이 보유한 수익용 기본재산은 지난해 11조6000억원에서 올해 11조8000억원으로 늘었지만, 확보 기준액이 더 크게 증가하면서 확보율은 낮아졌다.

대학정보공시는 대학의 학생·교원·재정 등 교육여건을 공개하는 제도로 이번 10월에는 전국 402개 대학을 대상으로 3개 분야 15개 항목을 공시했다. 대학별 세부 자료는 대학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