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가’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으로…공석 5개월 만에 인선

청와대 새 대변인으로 시사평론가 김성완 씨가 임명됐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이날부터 공식 출근해 업무에 들어갔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오늘 기자 출신으로 언론계에서 활동한 뒤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와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 KBS 1라디오에서 ‘김성완의 시사夜’를 진행하는 등 주요 정치·사회 현안을 다뤄왔다. 최근에도 방송에 출연해 여야 정치권의 현안을 분석하고 있다.
청와대 대변인 자리는 전임자인 전은수 의원이 지난 4월 말 충남 아산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한 이후 공석이었다.
김 대변인 임명에 따라 청와대 대변인단은 강유정 수석대변인과 김 대변인, 안귀령 부대변인 등 3인 체제를 다시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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