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빕스, 잠실에 '그릴 다이닝' 매장 개점…연내 8곳 확대

고품질 스테이크·제철 메뉴 제공…무알코올 와인 등 종류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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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 빕스는 오는 9일 서울 잠실 롯데캐슬플라자에 '그릴 다이닝' 모델을 적용한 매장을 개점한다고 8일 밝혔다.
그릴 다이닝은 고품질 스테이크와 제철 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모델이다. 새로운 브랜드·공간 디자인과 테이블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그릴 다이닝 매장에서는 안심과 채끝, 포터하우스, 토마호크 스테이크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시그니처 그릴'과 드라이에이징(건조 숙성)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리저브 그릴' 등을 선보인다.
스테이크 메뉴를 주문하면 식전 빵과 아스파라거스, 크림 스피니치, 매시트포테이토 등 사이드 메뉴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무제한 하우스 와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스파클링 와인과 무알코올 와인 등으로 와인 종류를 확대했다.
빕스는 오는 12일 대구점과 26일 부천 중동점, 다음 달 17일 수원점도 순차적으로 이전 개점해 연말까지 그릴 다이닝 매장을 모두 8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빕스는 올해 7월 광교점에 그릴 다이닝 모델을 처음 적용한 데 이어 지난달 청량리점을 신규 개점했다. 지난달 말에는 기존 송파점과 동탄점을 그릴 다이닝 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한편, 빕스는 이달부터 평일 런치(점심) 운영 시간을 기존 오후 4시에서 오후 5시까지 1시간 연장했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09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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