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일상비일상의틈' 새 단장 효과…체류시간 늘었다

평균 1시간 11분 머물러…고객추천지수도 40점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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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서울 강남역 인근 복합문화공간 'U+일상비일상의틈'(틈)의 리뉴얼 이후 방문객 체류시간과 고객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9월 재개장한 틈의 방문객 평균 체류시간은 1시간 11분으로, 기존 팝업스토어 중심 운영 당시 약 30분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회사는 관람부터 참여, 발견, 창작으로 이어지는 공간 경험의 변화가 체류시간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재방문 및 추천 의향을 나타내는 고객추천지수(NPS)는 재개장 후 한 달간 94.95점을 기록해 기존보다 40점 이상 상승했다.
방문객층도 기존 Z세대 중심에서 미술 전공생, 어린이 동반 가족, 50대 이상 중장년층 등으로 다양해졌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틈에서는 오는 29일까지 AI 시대의 '인간다움'을 주제로 한 개관전 'CIRCLE OF GROWTH : Records in Motion'이 열린다. 미디어 아티스트 에릭 오를 비롯해 남민오, 상희, 김도은 등 작가 4명이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아티스트 토크와 취향 기반 커뮤니티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U+라운지에서는 아이폰 듀오를 활용한 예술 체험과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내년에는 신진 창작자 육성 프로그램 'T.A.G.'를 통해 전시와 멘토링,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는 등 틈의 문화예술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binz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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