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수소전기차 50대 추가 보급…보조금 대당 3천250만원

12일부터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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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시는 수소전기차(수소차) 50대를 추가로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구매보조금 예산 16억2천500만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보급 물량을 늘릴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대전시가 보급하는 수소차는 모두 200대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대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접수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가 대전시인 법인·기업·단체 등이다.
오는 12일부터 구매지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는 구매자는 현대자동차 영업점에서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에 증빙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신청서가 접수된 순서대로 증빙서류를 검토해 보조금 지원대상 자격을 부여하고, 이후 차량 출고일이 확정되면 예산 집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조금 지급대상자를 결정한다.
최종 지급대상자로 결정된 구매자가 수소차를 대전시에 출고·등록하면 시는 신청 서류를 확인한 뒤 제조사에 보조금을 지급한다.
차량 한 대당 보조금은 3천250만원이다.
문인환 대전시 민생경제국장은 "더 많은 시민이 수소차 구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9일 09시2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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