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소식] 감곡천 정비 속도…감곡지구 이어 통석지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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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뉴스) 전북 정읍시는 감곡천 감곡지구 정비공사를 이달 말 마무리한 뒤 통석지구 정비에 착수해 하천 안전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감곡천(감곡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는 원평천 합류점부터 화봉교까지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391억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제방 3.79㎞ 보강과 교량 3곳 재가설 등을 거쳐 이달 말 준공된다.
시는 곧바로 감곡천(통석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돌입한다.
감곡면 화봉교부터 호남고속도로까지의 구간으로, 도비 221억원과 시비 95억원 등 총 316억원이 투입된다.
통석지구에서는 제방 3.72㎞ 신설 및 보강, 노후 교량 9곳 재가설이 이뤄진다.
아울러 하천 바닥 침식을 막는 낙차공 3곳과 수위 조절용 가동보 1곳도 정비·설치해 홍수 대응 능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는 두 지구의 정비를 추진해 반복되는 침수 위험을 줄이고 주민 생활 터전과 영농 기반을 보호할 방침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2일 09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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