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Follow live: Bears hold edge over Patriots in TNF battlePunchMakinde: Obasanjo, Falae precedent justifies my 2027 bidESPN DeportesTrump critica a LeBron por actos en el himnoThe Jerusalem PostTrump ally Lewandowski faces criminal investigation over DHS tenure, sources sayLa NaciónLa agenda de la TV del viernes: los ensayos de la Fórmula 1 en Austin, la fecha 14 del Clausura y fútbol de Europaالنهارمعضلة إيران وموانع الصدمات... مفاجأة في الحرب المقبلة؟InquirerHusband arrested for allegedly shooting wife dead in AntipoloDaily MaverickNepal to get $20 million from climate fund after deadly August flood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GIGAZINEMicronが20年間研究してきた次世代DRAM技術「4F²」の採用を見送る理由を説明New Straits TimesAFC boss says governing body will back Infantino's re-election bidGlobo EsporteFlamengo não faz gol, perde para o Estudiantes nos pênaltis e cai na Libertadores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Friday, October 23, 2026

329만원에도 사전예약 1분 만에 마감…애플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공식 출시

Translate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시일인 2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이용객들이 아이폰 듀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시일인 2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점에서 이용객들이 아이폰 듀오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329만원부터 시작하는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23일 국내에 출시됐다. 사전예약 초기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면서 공급 부족이 변수로 떠올랐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이날 사전예약 고객 개통과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폰 듀오는 접으면 5.4인치 화면의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하고, 펼치면 7.6인치 대화면을 활용할 수 있다. 두 개의 앱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고, 내부 화면에는 빛 반사를 줄이는 특수 처리를 적용했다.

사전예약 시작부터 주문이 몰렸다. KT 다이렉트샵에서는 256GB와 512GB 모델의 1·2차 준비 물량이 예약 시작 1분 만에 소진됐고, 1·2차 전용량이 40분 만에 마감됐다. SK텔레콤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도 출시 당일 배송을 보장하는 1차 사전예약이 1분 만에 마감됐다.

색상은 ‘스타 화이트’가 단연 인기였다.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스토어 예약 고객의 69.4%가 스타 화이트를 선택했다.저장용량은 256GB가 51.8%로 가장 많았으며, 512GB 이상 고용량 모델도 48.2%에 달했다. KT에서도 구매 고객 10명 중 7명이 스타화이트를 골랐다.

SK텔레콤 예약 고객은 30대(36%)와 40대(35%)가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제품이라는 기대감과 대화면의 활용성이 초기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통신 3사의 고객 유치전도 본격화했다. SK텔레콤은 화면 파손과 배터리 교체 등을 보장하는 월 1만7000원짜리 보험을 내놨다. 개통 고객에게는 구글 AI 플러스 2개월, 티빙 6개월 무료 이용권도 제공한다.

KT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통신요금을 최대 32% 할인하고,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200GB를 1년간 무료 제공한다. 월 6500원짜리 보상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2년 뒤 기기를 반납할 때 출고가의 최대 50%를 돌려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월 1만8000원을 내면 개통 6개월 차부터 새 아이폰으로 바꿀 때 기존 기기 출고가의 최대 70%를 포인트로 보상한다. 보상액은 기기 상태와 반납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관건은 물량 확보다. 지난 18일 국내 애플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는 새로 주문한 제품의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 22일까지 밀렸다. LG유플러스는 추가 물량 확보에 나섰고, KT도 일부 예약 고객에게 배송 지연 가능성을 안내하고 있다. 실제 수령 시점은 판매처와 예약 순서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View the original on 경향신문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