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에티오피아 의료진 초청 연수…보건의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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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은 오는 23일까지 에티오피아 의료진 1명을 대상으로 비뇨의학과 중심의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에티오피아 의료진에게 국내 의료기관의 임상 경험과 의료체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보건의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외래환자 진료·검사 참관, 입원환자 관리와 수술 전·후 환자 관리 교육, 로봇수술과 복강경수술 등 비뇨의학 주요 수술 참관 등이다.
남우동 병원장은 "이번 연수가 에티오피아 의료진의 전문성 향상과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병원의 의료 역량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의료 교류를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9시0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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