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DeportesEN VIVO: Brewers descuenta gracias al segundo error del mexicano ArandaPunchUnderground gas spreads panic across Ogun schoolsESPNGiannis fouls out vs. undermanned Hornets as Heat tumble to 0-3The Jerusalem PostSurvivors of clergy sexual abuse reach $800m. settlement with New York ArchdioceseCNN TürkTürkiye-KKTC doğal gaz hattı için NAVTEX yayımlandı한겨레‘30일 첫차부터 파업’ 경기버스노조, 97.7% 찬성…29일 분수령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UOLQuem está na frente para presidente? Veja números de Lula x Flávio nas pesquisas매일경제한동훈 “오세훈과 손 놓은 적 없다”…보수 재건 연대 신호?경향신문쿠팡·한화 조사 거부 논란에…주병기 “매출 1%로 과징금 확대 필요”Globo EsporteCorinthians x Independiente Dragonas - Taça Libertadores Feminina 2026 - Ao vivo - globoesporte.comMalay MailBaby, child and two elderly women killed in multi-vehicle Pagoh crash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Sunday, October 25, 2026

해군 최초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헬기 조종사 탄생

Translate
김철선

해군 항공사령부 박기현 비행교육교관

이미지 확대 해군항공사령부 609교육훈련전대 박기현 비행 교관

해군항공사령부 609교육훈련전대 박기현 비행 교관

[해군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해군 역사상 최초로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대기록을 달성한 조종사가 탄생했다. 해군항공사령부 609교육훈련전대 박기현 비행 교관(전문군무경력관 가군)이 주인공이다.

25일 해군에 따르면 박 교관은 지난 23일 교육훈련 비행을 통해 1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박 교관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해군 소위(사관후보생 84기)로 임관해 헬기 조종사로서 비행을 시작해 약 19년간 해상에서 수많은 작전비행을 수행했다.

2010년 해군 소령으로 예편하고 이듬해 해군 비행 교관 군무원으로 임용된 박 교관은 항공사령부 비행교육대대에서 지난 15년간 해군 347명, 해병대 28명, 공군 3명 등 총 378명의 헬기 조종사를 양성했다.

박 교관이 조종한 헬기의 종류만도 해상기동헬기 UH-60, UH-1H 등 여섯 기종이나 된다.

박 교관은 "1만 시간이라는 숫자 뒤에는 매 순간 기본을 지키려는 마음에 더해, 함께 땀 흘려준 조종사뿐만 아니라 관제사, 정비사 등 지상에서 지원해준 수많은 전우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하늘에서 바다를 수호하는 정예 헬기 조종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c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5일 09시39분 송고

View the original on 연합뉴스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