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새일센터, 어린이집 10곳과 여성친화 일터 조성

여성용품 무료 자판기 지원…'W-ink 실천기관' 인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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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어린이집 10곳과 손잡고 여성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에 나섰다.
원주새일센터는 어린이집 10곳에 여성용품 무료 자판기를 설치하고 초기 운영 물품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각 어린이집과 여성친화 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고 'W-ink 실천기관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하나로 보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재직자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그린풍경채·금강·더샵포레·국공립새빛·원주세브란스·이지더원어반포레·유보라·원주더샵·원주시청·태일어린이집이다.
원주새일센터는 참여 기관과 여성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여성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돕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원주새일센터는 11월에는 지역 기업 10곳을 대상으로 2차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명옥 원주새일센터 팀장은 "여성 재직자가 체감하는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 일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09월26일 09시0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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