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후속작 나오나?”…3년만에 열린 게임 축제에 쏠린 눈

블리자드의 팬 축제 ‘블리즈컨(Blizzcon) 2026’ 개막을 앞두고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블리자드는 마이크로소프트(MS) 산하 게임회사다.
블리자드는 오는 12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블리즈컨 2026을 개최한다. 블리자드는 매년 블리즈컨에서 신작을 공개해왔다. 하지만 MS에 인수되며 2023년을 끝으로 블리즈컨을 열지 않았다.
3년 만에 열리는 블리즈컨의 관심사는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후속작 공개 여부다. 해외 매체들은 블리자드가 올해 블리즈컨에서 스타크래프트 IP 신작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해 블리자드와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이후 스타크래프트 IP 활용 게임 개발 논의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의 또 다른 대표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후속작에 대한 기대도 나오고 있다.
블리즈컨에서는 신작 발표와 함께 공연과 e스포츠 행사도 열린다. 블리자드에 따르면 올해 블리즈컨에는 K팝 걸그룹 르세라핌이 공연을 펼친다. 르세라핌은 2023년 블리즈컨에서도 공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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