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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9, 2026

‘하하♥별’ 딸 송이, 장래희망 바뀌었다 “먹방 유튜버→요리사” 눈길 (‘26학번 지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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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하하가 딸 송이의 달라진 장래희망을 공개하며 배우 하지원에게 특별한 부탁을 건넸다.

8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에는 ‘해맑은(?) 지원과 하긁상 하하의 끝없는 남매 전쟁ㅣ26학번 지원이요 27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원과 하하는 함께 햄버거 만들기에 도전하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조리 과정에서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다.특히 하지원은 “사실 소스를 개발하고 싶다”며 직접 소스를 만들 때 도움을 받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딸 송이의 근황도 깜짝 공개했다. 하하는 “송이 꿈이 먹방 유튜버에서 요리사로 바뀌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딸의 새로운 꿈을 응원하고 있다는 하하는 하지원에게 “송이의 롤모델이 되어달라”고 부탁했다. 조리푸드디자인학과 새내기로 요리에 도전 중인 하지원과 딸의 관심사를 연결하며 아빠다운 면모를 드러낸 것.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운영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하하가 엔터테인먼트 대표라는 사실이 언급되자 하지원은 “나는 15년째 운영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하하는 “돈 많이 벌었겠다. 오늘도 잘 먹었다”며 장난스럽게 식사 대접을 기대했다. 하지원은 “네가 예약해서 난 따라온 거다. 난 26학번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누나랑 N빵 하고 싶지 않다. 훨씬 잘 버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끝까지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딸의 새로운 꿈을 위해 하지원에게 롤모델이 되어달라고 부탁한 하하는 이날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과 훈훈함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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