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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3, 2026

셀트리온, WAC 2026 참가해 ‘옴리클로’ 경쟁력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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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토 ‘글로벌 합동 알레르기 학회’ 참가
의료진 400여 명 대상 세미나 개최 예정
옴리클로 상반기 글로벌 매출 1,884억원
美·日 등 출시 확대로 향후 성장 견인

셀트리온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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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해 ‘옴리클로’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근거를 소개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WAC는 세계 알레르기 기구(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레르기·면역학 학술대회다. 올해는 일본알레르기학회 및 아시아태평양 소아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회가 공동 진행하는 합동 학술대회 ‘JSA/WAO/APAPARI Joint Congress 2026’으로 행사가 마련된 만큼, 전 세계 알레르기·호흡기·면역학 분야 의료 전문가 약 7,000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전시회장에 마련한 기업 부스를 통해 일본 출시를 앞둔 세계 최초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와 경쟁력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의 글로벌 생산 및 안정적 공급 역량을 함께 홍보해 제품에 대한 의료진의 신뢰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옴리클로는 지난 3월 일본에서 기관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SU),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적응증으로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약가 기준 등재를 거쳐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로 출시를 준비중인 만큼,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학회 이튿날인 16일에는 ‘바이오시밀러를 통한 치료 선택지 확대: 천식·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고 40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일본 알레르기 진료 현장에서의 오말리주맙 활용 경험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일본 알레르기 분야 권위자인 오쿠보 기미히로 교수(일본의과대학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옴리클로는 지난해 9월 유럽 시장에 퍼스트무버 제품으로 출시돼 지난 1분기 기준 유럽 시장 점유율 21%를 기록한 바 있다.

옴리클로의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 매출액은 1,884억원으로,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시장 출시에 이어 일본 등 글로벌 주요국에서 잇따라 퍼스트무버로 출시하며 향후 셀트리온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합동 학술대회는 전 세계 알레르기 분야 석학과 의료진들에게 옴리클로의 우수한 치료 효능과 퍼스트무버로서의 경쟁력을 인지시키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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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세계알레르기학회에 참가해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합니다.
일본 출시를 앞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의 적응증과 글로벌 생산·공급 역량을 현지 의료진에게 알리는 자리입니다.
글로벌 주요국 퍼스트무버 출시와 현지 처방 확산이 실적 성장의 변수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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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에 참가하여 '옴리클로'의 임상적 근거와 제품 경쟁력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는 약 7,000명의 글로벌 알레르기 및 면역학 분야 전문가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셀트리온은 일본 출시를 위한 세미나와 부스를 통해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옴리클로는 지난 3월 일본에서 기관지 천식 등 적응증으로 품목 허가를 받아 출시를 준비 중이며, 이번 행사에서 의료진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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