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라운딩사고 무제한 보장’…롯데손보, 골프보험 시즌권 신설

롯데손해보험이 골프보험 보장 방식을 기존 ‘횟수권’에서 ‘기간형’으로 확대한다. 라운딩 횟수가 많은 골퍼를 겨냥해 한 번 가입하면 최장 1년간 별도 절차 없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15일 롯데손보는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의 ‘CREW 골프보험’에 시즌권 플랜을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시즌권 플랜은 최소 1개월부터 최대 12개월까지 라운딩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한다. 기존 N회권 플랜은 최대 50회까지 보장하고 라운딩 때마다 앱에서 보장을 개시해야 했지만, 시즌권은 최초 가입 이후 가입 기간 동안 자동으로 보장이 적용된다.
보험료는 12개월 기준 약 5만원이다. 홀인원 비용 최대 100만원, 라운딩 중 배상책임 최대 2000만원을 비롯해 교통사고 관련 형사합의금과 변호사 선임비용 등 운전자 보장도 포함한다.
최근 보험업계에서는 골프·여행 등 레저보험을 중심으로 소비자가 필요할 때마다 가입하는 단기형 상품뿐 아니라 반복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기간형 상품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간편 가입 경쟁이 심화하면서 보장 범위 못지않게 가입과 보장 개시 절차를 줄이는 것이 상품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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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이 시즌권 플랜을 신설해 최장 12개월간 라운딩 횟수 제한 없는 보장을 제공합니다.
모바일 플랫폼 앨리스를 통한 CREW 골프보험은 최초 가입 이후 기간 동안 자동으로 보장이 적용됩니다.
다만 12개월 기준 약 5만원의 보험료가 반복 이용 고객의 선택을 지속해서 이끌어낼지가 실적의 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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