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도 못 막은 먼작귀…치이카와,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광고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치이카와)이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31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일별 박스오피스를 보면, 치이카와는 지난 30일 관객 3만118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날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에 1위를 내줬지만, 하루 만에 정상을 재탈환했다.
치이카와(한국명 먼작귀. 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는 치이카와 일행이 ‘보수 100배’에 혹해 인어 섬을 찾았다가 겪게 되는 모험을 담은 일본 만화 원작의 애니메이션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뒤 25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고, 30일 기준 누적 관객 수 239만3383명으로 집계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7위에 올랐다.
광고

전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던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과 은퇴 군견의 사투를 담은 영화다. 지난 28일 개봉했으며, 군견 ‘오딘’역은 독일 셰퍼드 우버와 그의 아들견 세마리가 함께 맡았다.
3~5위는 ‘수능, 출제의 비밀’,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 한국영화 세편이 나란히 차지했다.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