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방관 1천128명, 해운대 엘시티 101층 계단오르기 도전

이미지 확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전국 소방관의 체력 증진과 화합의 장 마련을 위한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 계단오르기 대회가 오는 22일 열린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5회째인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천128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역대 참석자를 보면 2022년 670명, 2023년 895명, 2024년 965명, 2025년 979명 등이었다.
올해는 부부 소방관 4가족, 부녀 소방관 1가족, 만 60세로 내년이 정년인 최고령 소방관, 만 22세인 최연소 소방관 등 다양한 이색 참가자들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에는 부산소방재난본부 제안으로 후안 P 로드리게스 주한미군 대구기지사령부 소방대장도 참가한다.
미국인 소방관이 이 대회에 참가하기는 처음이다.
주한미군 대구기지사령부 소방대는 캠프 워커, 캠프 헨리, 캠프 캐럴, 부산 보급창 8부두 전역을 관할한다.
엘시티 건물은 높이 411m로 전국에서 롯데월드타워 다음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1층에서 101층 정상까지 계단은 총 2천372개다.
pitbul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7일 07시05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