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로사, 유엔식량농업기구 전시서 산지별 커피 시음 프로그램

한국 민간 부문 대표단 일원으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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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는 지난 8∼1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글로벌 전시 '씨앗에서 식탁까지'에 참여해 산지별 스페셜티 커피 시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테라로사는 이번 전시에 한국 민간 부문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여해 산림과 커피 재배 환경의 연관성을 알리고 르완다와 인도네시아, 과테말라산 커피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는 농식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는 행사로, 산림과 토지·물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과 환경 보전 사례 등이 공유됐다.
이윤선 테라로사 커피연구소 소장은 "커피에는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 생산자들의 노력이 담겨 있다"며 "이번 행사가 관람객들이 커피의 생산 과정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발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라로사는 2008년부터 세계 각국의 커피 생산자와 직접 거래하며 재배 환경과 품질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9시33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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