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예술의 향연"…삼척서 16∼18일 예술인 한마당

공연·전시·시낭송 등 다채…제68회 강원도 문화상 시상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이는 축제가 삼척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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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삼척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제4회 강원예술인 한마당'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예술ON 삼척IN(예술혼 삼척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내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공유하고 도민·관광객과 소통하는 자리다.
개막식에서는 제68회 강원도 문화상 시상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또 '강원의 색, 빛, 공간'을 주제로 한 미술·사진·건축전을 비롯해 시낭송회와 강원 예술인 종합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도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강원예술인 한마당은 매년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도 관계자는 "삼척의 문화적 매력과 강원 예술의 다채로움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아 문화예술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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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13일 09시0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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