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서산해미읍성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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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 서산해미읍성 축제 개막 =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서산시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해미읍성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성 당시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달이 되어라'를 비롯해 융복합 무예 퍼포먼스 '타이거 오브 해미', 태종대왕 강무행렬, 40인 규모 오케스트라와 지역 초등학교 합창단이 함께하는 '해미 더 클래식' 등이 관람객을 맞는다.
해미읍성 600년의 역사를 표현하는 드론 라이팅 쇼도 선보인다.
축제 개막식을 찾은 박수현 충남지사는 "해미읍성의 역사·문화자원과 종교·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세계인의 발길이 서산 해미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춘장대서 9∼11일 수산물 축제 = 충남도는 9일 서천군 춘장대 일원에서 '충남 수산물 대축제'가 개막해 11일까지 이어진다고 밝혔다.
방문객들은 축제 기간 서해안의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또 장어·새우·광어 등을 잡는 물고기잡기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축제가 수산인들에게는 든든한 희망, 전국의 방문객에게는 맛과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9일 09시2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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