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멀티골 활약…맨시티, EPL 개막 7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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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이피엘)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엘링 홀란의 멀티골을 앞세워 개막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1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경기장에서 열린 입스위치와 2026~2027 이피엘 7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승점 21을 쌓아 한 경기 덜 치른 2위 아스널(승점 15·5승1패)과 격차를 승점 6차로 벌렸다. 엔초 마레스카 맨시티 감독은 특정 구단 부임 이후 개막 7경기를 모두 승리한 이피엘 역대 최초 사령탑으로 이름을 남겼다.
홀란이 활약했다. 그는 전반 34분 마테오 코바시치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투입한 크로스를 머리로 방향을 바꿔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24분에는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달려들어 왼발로 득점에 성공했다. 홀란은 이번 시즌 7경기에서 8골을 뽑아내며 득점 선두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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