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한글날 천안·아산 일대 폭주 행위 단속…123건 적발

이미지 확대
[충남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한글날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폭주 행위 특별 단속을 해 위법행위 132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호위반 등 통고처분이 10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 14건, 무면허운전 1건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날 새벽 경찰관 192명과 장비 66대를 동원해 폭주족 예상 집결지 10곳의 도로를 통제하고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을 했다.
이 과정에서 사기 지명수배자를 체포하기도 했다.
경찰은 음주·무면허 운전자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 처벌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국경일뿐만 아니라 주말에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폭주 행위도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09일 10시13분 송고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