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예약했는데 ‘퍼스트클래스’로…샤이니 키, 혜택 받았다

그룹 샤이니 키(35, 본명 김기범)가 퍼스트클래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영상의 전부가 아니란 말이야 | 비행기·기내식·면세품·반신욕·송파 바쿠테·점보씨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싱가포르로 떠난 키의 여행 과정이 담겼다.
여행을 앞두고 비즈니스석을 예약했다는 그는 “마일리지로 비즈니스석을 예약했는데 무료로 퍼스트클래스로 업그레이드됐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퍼스트클래스 좌석에 자리를 잡은 키는 어메니티부터 메뉴판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며 좌석과 서비스를 즐겼다.
키는 관자 요리와 연어, 가스파초에 이어 메인 메뉴로 스테이크를 선택했다. 여기에 화이트 와인 두 종류를 직접 비교해 맛본 뒤 샴페인까지 주문하며 여유로운 비행 시간을 보냈다.
식사를 마친 후 그는 기내 면세점 쇼핑에 나서며 퍼스트클래스에 대한 만족감을 거듭 드러냈다.
실제로 비즈니스석에서 퍼스트클래스로 무료 업그레이드되는 경우는 왕왕 있다. 항공사의 좌석 운영 상황이나 예약률 등에 따라 일부 승객을 상위 클래스로 승급시키는 경우로, 항공사 회원 등급이나 예약 조건 등이 영향을 미친다.
한편 키는 지난해 12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던 일명 ‘주사이모’ A씨와 친분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A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면서도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사과했다.
키 역시 SNS를 통해 “스스로 이런 일들과는 멀리할 수 있을 거라 자부해왔는데, 그런 생각이 더욱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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