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UCL talking points, Matchday 2: Who's to blame for Man United mess? Chaos bad for Madrid?InquirerProsecution: We saw VP team’s ploy to delay trialESPN DeportesSi el clima ayuda, Jax enfrentará a Williams en el Juego 3The Jerusalem PostFailure to activate Hormuz fertilizer plan could trigger food crisis, UN official saysDaily MaverickThe arrogance of scientific certainty — Cape Town’s baboons deserve ethics, not imprisonment한겨레FC서울, 10년 만의 ‘K리그1 우승’ 눈앞…이르면 18일 확정Bollywood HungamaBREAKING: Ramayana is Ranbir Kapoor's second film after Animal to be 3 hours+; gets PG-13 rating in USAInquirer EntertainmentBen&Ben, Maymay Entrata, more PH artists eye 2027 Grammy nominationsCNN Türkİstanbul’da eğitime yağmur engeli! 6 ilde okullar tatilZDF heuteEntdecken Sie das ZDF-Nachrichtenstudio7sur7Pluxee lance un plan de pension complémentaire avec un coach IAOnetSpięcie w studiu. Doradca prezydenta zganił prowadzącą. "Da mi pani skończyć?"
The Daily Newsstand · Free, Always
Thursday, October 15, 2026

거침없는 앤트로픽…3분기에만 지난해 연매출 3.6배 벌었다

Translate
앤트로픽. 로이터 연합뉴스
앤트로픽. 로이터 연합뉴스

광고

올해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앤트로픽이 올해 3분기에만 지난해 연간 매출의 3.6배에 달하는 매출 실적을 올렸다. 조정 영업이익 기준으로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도 이어갔다.

14일(현지시각) 로이터 등의 보도를 보면, 앤트로픽은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투자설명회를 열고 올해 3분기 매출이 168억달러(약 22조6천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올해 1분기 47억달러, 2분기 116억달러 매출을 기록하며 한 분기 만에 매출이 2.5배로 늘어난 데 이어, 3분기에도 전 분기 대비 45%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간 것이다. 이번 분기 매출은 지난해 연매출(46억달러)의 3.6배에 이르는 규모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앤트로픽은 올해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주식보상비용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 기준으로 흑자를 달성했다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 조정 영업이익률은 11%로, 컴퓨팅 비용 1달러당 1.7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자금조달 관련 각종 부채의 평가손실 등을 제외하고도 영업손실이 80억달러를 넘어섰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개선이다.

광고

폭발적인 매출 성장에도 막대한 인프라 투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을지는 여전한 과제다. 로이터는 지난달 앤트로픽이 향후 10년간 클라우드 서비스와 컴퓨팅·인프라 분야에서 지출하기로 약정한 금액이 최소 5180억달러(약 700조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80%가량은 계약을 취소할 수 없거나 실제 사용량과 관계없이 비용을 지급해야 하는 금액이라고 보도했다.

인공지능 안전성 문제 또한 기업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이다. 앤트로픽은 최근 자사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시험 환경에서 민감한 정보를 유출하거나 코드를 훼손하는 등 이상행동을 보인 사례를 공개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자 설명회에서도 폭발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뿐 아니라 인공지능 안전을 중시하는 개발 철학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은 상장때 2조달러(약 2700조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View the original on 한겨레 →

KioskNews shows a cleaned-up reading view extracted from the publisher’s page — the original always lives on their site, not ours.